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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가지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식물』
학명
Solanum melongena
「005」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온몸에 털이 나 있고, 잎은 어긋난다. 줄기와 잎은 검은 자주색이고 6~9월에 흰색이나 엷은 자주색 따위의 통꽃이 핀다. 열매는 식용한다. 인도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150여 종이 분포한다.

역사 정보

가지(16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가지’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가지’로 나타나 현대 국어에 그대로 이어진 것이다. ‘가지’는 중국어 ‘茄子’의 차용어인데 16세기 문헌에서부터 이미 ‘茄’의 훈을 ‘가지 가’라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국어화한 지 이미 오래인 것으로 추정된다. ≪本草綱目(본초강목)≫에 “新羅國出一種茄, 形如雞子, 淡光薇紫色, 蔕長味甘, 今中國巳遍有之”라고 한 것을 보면 신라시대에 이미 ‘가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형태/이표기 가지
세기별 용례
16세기 : (가지)
가지 가 ≪1527 훈몽 상:7ㄱ
17세기 : (가지)
茄子 가지1613 동의 2:33ㄱ
18세기 : (가지)
茄子 가지1748 동해 하:3ㄴ
댓무우와 파와 가지 잇거든 가져오고 醬 가져오라 직어 먹쟈 ≪1763 노신 1:51ㄴ
19세기 : (가지)
가지 (茄子) ≪1868 의종 30ㄴ

다중 매체 정보(1)

  • 가지

    가지

관용구·속담(2)

속담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가지 따 먹고 외수(外數) 한다
남의 밭에 가 가지를 따 먹고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는 시치미를 떼면서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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