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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흥청거리다’의 옛말.
田園 남은 興을 전나귀게 모도 싯고 溪山 니근 길노 흥치며 드러가니 아희야 琴書를 다려라 送餘年을 리라.≪교시조 2579-1

번역: 전원 남은 흥을 전나귀에게 모두 싣고 계산 익은 길로 흥청거리며 들어가니 아이야 금서를 다스려라 송여년을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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