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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의 옛말.
爲土.≪훈해 합자해
나라해 忠臣이 업고  至誠이실 여린  하히 구티시니.≪용가 37장

원문: 國無忠臣 獨我至誠 泥淖之地 天爲之凝

번역: 나라에 충신이 없고 혼자 지성이시므로 부드러운 흙을 하늘이 굳히셨습니다.

닐온 金으로 그르슬 면 그릇그르시 다 金이오 로 그르슬 면 그릇그르시 다 기니.≪능엄 6:90

원문: 所謂以金爲器 器器皆金 以土爲器 器器皆土

번역: 말하기를 금으로 그릇을 만들면 그릇그릇이 다 금이고 흙으로 그릇을 만들면 그릇그릇이 다 흙이니.

萬物리 곳 업스면 나디 몯니 그럴 모로매  依居야 나니.≪칠대 1

번역: 만물이 흙곧 없으면 나지 못하니 그렇기 때문에 모름지기 흙을 의거하여야 나니.

니 土 토.≪훈몽 상:2
道中熱塵土 녀름 길 가온대 더온 土蜂窠上土 버 집 욷 .≪동의 1:19
 사의 오좀과 가마 아래 와 잡 取야 젼 과로 버므려 가래로 여러 번 뒤여 섯거  곧애 싸하 여곰 비 보게 말라.≪자초 3

번역: 또 사람의 오줌과 가마 아래 재와 잡재雜灰를 취하여 전 흙과 버무려 가래로 여러 번 뒤집어 섞어 한 곳에 쌓아 비를 보게 (하지) 말라.

홈을 기려 盖 덥고 다시 모래와 灰 펴고 炭 그 우희 더은 後애 으로 다아 구데 게 여 그칠디니.≪가언 7:26

원문: 俟滿加蓋 復布沙灰 而加炭屑於其上 然後以土築之 盈坎而止

번역: 가득함을 기다려 덮개를 덮고 다시 모래와 회를 펴고 탄가루를 위에 더한 후에 흙으로써 다져 구덩이에 차게 하여 그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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