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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일생’의 옛말.
이 몸 삼기실 제 님을 조차 삼기시니  緣分이며 하 모 일이런가.≪송강-관 사미인곡

번역: 이 몸 생기실 적에 님을 좇아 생기시니 일생 연분이며 하늘 모를 일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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