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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흑보기’의 옛말.
술이라 면 쇼 믈 혀듯 고…兩 수종다리 잡조지팔과 흘긔눈에 안팟장이 고쟈 男便을 망셕이라 안쳐 두고 보랴.≪교시조 1743-16

번역: 술이라 하면 소 물 켜듯 하고…양 수중다리 잡조지팔과 흑보기에 안팎곱사등이 고자 남편을 망성중이라 앉혀 두고 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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