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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옛말」
「001」한결같이’의 옛말.
세찻 닐웨예 時節이 歇 슷 업스며 呪ㅣ 徧ㅅ 그지 업서 티 向야 誦持면 能히 精誠으로 感와 格시리니 進力의 能 功이라.≪능엄 7:24

원문: 第三七日 時無間歇 呪無徧限 一向誦持 遂能以精誠感格 進力克功也

번역: 셋째 이레에 시절이 쉴 사이 없으며 주문이 두루 그지없어서 한결같이 향하여 송지하면 능히 정성으로 감동하여 격하실 것이니 진력의 능한 공이다.

金甲이 서르 이니 靑衿 니브니 티 憔悴니라.≪두시-초 6:21

원문: 金甲相排蕩 靑衿一憔悴

번역: 쇠 갑옷이 서로 갈리는데 푸른 도포를 입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초췌하다.

프른 수프리 티  외니 구 氣運이 브터슐 히 업도다.≪두시-초 25:12

원문: 靑林一灰燼 雲氣無處所

번역: 푸른 수풀이 한결같이 재가 되니 구름의 기운이 붙어 있을 땅이 없구나.

公綽이 죽거 仲郢이 티 그 버블 조차 公權을 셤규 公綽 셤기 야.≪번소 9:104

원문: 及公綽卒 仲郢一遵其法 事公權

번역: 공작이 죽은 뒤에 중영이 한결같이 그 법도를 지켜 (숙부인) 공권을 섬기되 (아버지인) 공작을 섬기듯 하여.

지아비 죽거 모미 도록 졔복을 벗디 아니코 됴셕 샹식을 티 사라실 적티 니라.≪동신 열2:61

번역: 지아비 죽거늘 종신토록 제복을 벗지 아니하고 조석 상식을 한결같이 살았을 적같이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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