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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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한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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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자고 드러가 고 손의 나와 디위 쉬오.≪번박 상:53≫
원문: 睡一覺 又入去洗一洗 却出客位裏歇一會兒
번역: 한숨 자고 또 들어가 감고 또 객실에 나와 한 번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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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湯池에 가 디위 목욕 고 第二 間에 숨 자고 드러가 고 客位에 나가 디위 쉬고.≪박언 상:47≫
원문: 到裏間湯池裏洗了一會兒 第二間裏睡一覺 又入去洗一洗 却出客位裏歇一會兒
번역: 안채에 있는 탕에 들어가 먼저 한 번 씻고, 둘째 번 방에서 한숨 자고 또 탕에 들어가 씻은 후 휴게실에 나와 잠시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