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
「옛말」
- 「001」‘한바탕’의 옛말.
-
三十三人 아니라 三世 諸佛도 바 붓그료 免티 몯실시라.≪남명 하:56≫
번역: 삼십삼 인 뿐 아니라 삼세 제불도 또 한바탕 부끄러움을 면치 못하실 것이다.
-
다 바 말만 호미 맛티 아니니.≪번소 8:31≫
원문: 不可只作一塲話說
번역: 다만 한바탕 말만 함이 마땅치 않으니.
-
聖人의 말을 가져다가 몸애 졀케 고 可히 오직 바 말만 삼디 아니홀디니.≪소언 5:110≫
원문: 將聖人之言語, 切己, 不可只作一塲話說.
번역: 성인의 말씀을 가져다가 몸에 절당하게 하고 가히 오직 한바탕 말만 삼지 아니할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