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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관형사」
분류
「옛말」
「001」한두’의 옛말.
筋骨 몬져 고샤 玉體創瘢이 두 곧 아니시니 兵衛 儼然커든 垂拱臨朝샤 이 들 닛디 마쇼셔.≪용가 114장

원문: "天欲降大業 迺先勞筋骨 玉體創不一 儼然兵衛陳 垂拱臨朝臣 此意願毋忘"

번역: 근골을 먼저 힘들이게 하셔서 옥체에 흉터가 한두 곳이 아니시니 병위가 엄연하거든 보옥을 두르고 조정에 임하셔서 이 뜻을 잊지 마소서.

이러 핍박고 수욕미 두 번이랴.≪계축 하:8

번역: 이러틋 핍박하고 수욕함이 한두 번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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