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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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하물며’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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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 모딜언마 제 님금 爲타 실 罪 니저 다시 브려시니 며 滾職 돕려 面折廷爭커든 이 들 닛디 마쇼셔.≪용가 121장≫
원문: 於我雖不軌 謂爲其主耳 忘咎復任使 況思補袞職 廷爭或面折 此意願毋忘
번역: 나에게 모질건마는 제 임금을 위한다고 하시므로 죄를 잊어 신하들을 다시 부리시니 하물며 임금의 일을 도우려 신하들이 얼굴을 맞대고 조정의 일을 반대하거든 이 뜻을 잊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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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逸多아 쉰찻 사 功德도 오히려 無量無邊 阿僧祇어니 며 처 會中에셔 듣고 隨喜니녀.≪석상 19:5≫
번역: 아일다여 쉰째 사람의 공덕도 오히려 무량무변 아승기이거니 하물며 처음 회중에서 듣고 수희한 것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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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 貪瞋癡 조 神力이 오히려 이 곤 며 法界慧自在力이 니녀.≪월석 18:5≫
번역: 제가 탐냄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갖추었지만 신력이 오히려 이같은 즉 하물며 법계혜가 자재력을 갖춘 것이야 말해 무엇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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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그며 사로 아디 몯거 며 길히 기루메 엇뎌리오.≪두시-초 8:29≫
원문: 不知死與生 何况道路長
번역: 죽으며 삶을 아지 못하거늘 하물며 길이 기름에 어떠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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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바 논 이리 다 올홀디라도 오히려 슌티 아니 식이 도외려니 며 그 욘 이리 올티 아니호미녀.≪번소 7:2≫
원문: 雖所執皆是 猶爲不順之子 況未必是乎
번역: 내가 잡아서 하는 일이 옳을지라도 오히려 공손하지 않은 자식이 될 것이니, 하물며 그 하려는 일이 옳지 않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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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 효셩이 지극면 엇디 뎍모 향야 그리 졉며 며 제 어마님이 일 죽으니 내 길너 긔 삼앗더니 졍이 바졋 업랴마.≪계축 하:12≫
번역: 세자 효성이 지극하면 어찌 적모嫡母를 향하여 그리 대접하며 하물며 제 어머님이 일찍 죽으니 내 길러 기자를 삼았더니 정이 전혀 없으랴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