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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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하루’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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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達이 舍利弗 더브러 무로 世尊이 몃 里 녀시니고.≪석상 6:23≫
번역: 수달이 사리불 더불어 묻되 세존이 하루 몇 리를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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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王天 목수미 人間앳 쉰 옴 혜여 五百 니.≪월석 1:37-38≫
번역: 사왕천 수명이 인간이 나는 쉰 해를 하루씩 세어 오백 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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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다 마다 날마다 즐기고 春夏秋冬애 도 더디디 마져.≪번노 하:41≫
원문: 咱們每年每月每日快活 春夏秋冬一日也不要撇了
번역: 우리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즐기고 사시사철에 하루도 버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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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여 슈의 프러 지령 죵의 잡오면 그도 번식도 아니 잡오면 변샹궁이 울고 졀이 알외와 목 믈 적시오시고.≪계축 상:40≫
번역: 콩가루를 하여 냉수에 풀어 청장 종지에 잡수면 그도 하루 한 번씩도 아니 잡수면 변 상궁이 울고 간절히 아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