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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외짝’의 옛말.
八荒이 열  盜賊을 마그니 征戍야 軍粮 바도매 올 겨지비 셜워 우니 먼 나그내 中에 므를 가매 저지노라.≪두시-초 25:45

원문: 八荒十年防盜賊 征戍誅求寡妻哭 遠客中宵淚霑臆

번역: 팔황이 열 해를 도적을 막으니 정수하여 군량을 받으매 외짝의 계집이 서러워 우나니 먼 나그네 밤중에 눈물을 가슴에 젖히노라.

믌 玉陛예 뮈니 올 鶴이 외오  번 소리 니라.≪두시-초 24:38

원문: 滄洲動玉階 寡鶴誤一響

번역: 물가에 옥폐에 움직이니 외짝 학이 그르다고 한 번 소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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