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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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흩어지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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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이 얼굴이 이믜 서거 업고 졍신이 라 흐터디니.≪소언 5:55≫
원문: 殊不知死者, 形旣朽滅, 神亦飄散.
번역: 자못 죽은 이가 얼굴이 이미 썩어 없어지고 정신이 또 날아가 흩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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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튼날 도적이 큰 딘을 쳥야 다와니 동던 사이 다 네 녁흐로 흐터디거.≪동신 충1:73≫
원문: 却之翌日賊邀, 大陳迫之, 同事之人皆四散.
번역: 이튿날 도적이 큰 진을 청하여 다왇으니 동사하던 사람이 다 네 녘으로 흩어지거늘.
- 散了 흐터디다.≪역해 상: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