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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흩날리다’의 옛말.
곳이 진다 고 새들아 슬허 마라 람에 흣리니 곳의 탓 아니로다 가노라 희짓 봄을 새와 므슴리오.≪교시조 214-2

번역: 꽃이 진다 하고 새들아 슬퍼하지 마라 바람에 흩날리니 꽃의 탓 아니도다 가노라 희짓는 봄을 새워 무엇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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