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산책하다’의 옛말.
靑藜杖 빗기 쥐고 童子 六七 불너내야 속닙 난 잔예 足容 重케 흣거러 淸江의 발을 싯고 風乎江畔 興을 고 도라오니.≪노계 3:5

번역: 청려장 비스듬히 쥐고 동자 육칠 불러내어 속잎 난 잔디에 족용 중하게 산책하여 청강에 발을 씻고 풍호강반 흥을 타고 돌아오니.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