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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흔들다’의 옛말.
노며 가온 峯頂에 막대 흐느러 녜 놀며 石室와 巖龕애 오 便安히 안조니.≪영가 하:105

원문: 高低峯頂, 振錫常游, 石室巖龕, 拂乎宴坐.

번역: 높으며 낮은 산봉우리의 맨 꼭대기에 막대기를 흔들어 상례로 놀며 돌방과 암감(巖龕)에 쓸고 편안히 앉으니.

師ㅣ 막대 흐느러 해 고시니 미 소 應야 나거.≪육조 중:108

원문: 師振錫卓地, 泉應手而出.

번역: 사부가 막대를 흔들어 땅에 꽂으시니 샘이 손에 따라서 나거늘.

巢父ㅣ 머리 흐늘오 머므러 이슈믈 즐기디 아니야.≪두시-초 22:51

원문: 巢父掉頭不肯住.

번역: 소부가 머리를 흔들어 머물러 있음을 즐기지 아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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