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부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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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훤칠히’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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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緣 그르메와 다가 疑心야 分別던 디 훤츨히 업스리라.≪능엄 2:58≫
원문: 倒心緣影, 疑異分別之情, 豁然而蕩矣.
번역: 거꾸로된 마음의 연하는 그림자와 다른가 의심하여 염려하던 뜻이 훤칠히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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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世俗앳 러 리고 훤츨히 바래 타 가려뇨.≪두시-초 6:20≫
원문: 何當擺俗累, 浩蕩乘滄溟.
번역: 언제나 세속의 때를 떨어 버리고 훤칠히 바다에 배를 타고 갈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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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팟기 서르 마자 맛난 일마다 훤츨히 유여더라.≪번소 10:25≫
원문: 表裏相應, 遇事坦然, 常有餘裕.
번역: 안팎이 서로 맞아 만나는 일마다 훤칠히 마음의 여유가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