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홍시
- 품사
- 「명사」
- 「001」물렁하게 잘 익은 감.
- 늙은 감나무 한 그루가 서 있었고 그 앙상한 가지 끝에 새빨간 홍시 서너 개가 달려 있었다.≪이병주, 지리산≫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홍수(강원, 전북, 충북), 홍실(강원), 에라리(경북), 홍새(경북), 홍씨(경북, 전남), 감-치자(감梔子)(전남), 홍실-감(전남, 제주), 감-치차(전라), 감-홍수(전북), 감-홍시(감紅柿)(전북), 시자(전북), 호몽시(전북), 홍수-감(전북), 물랭이(충남), 피시(충남)
관용구·속담(2)
- 속담홍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속담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 전혀 그렇게 될 리가 없음에도 일이 안되거나 꼬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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