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헌ː걷
- 활용
- 헌것만[헌ː건만
- 품사
- 「명사」
- 「001」낡고 성하지 아니한 물건. 또는 오래되어 허술한 물건.
- 헌것을 고쳐 새것으로 만들다.
- 양복은 입었다지만, 훌륭하게 차린 신사는 아니요, 헌것이나마 단정하게 입었을 뿐이었었다.≪채만식, 소년은 자란다≫
- 장미꽃이 새겨진 책가방은 일 년 내내 벽에 걸어 놓고 본, 이미 헌것이었다.≪박완서, 도시의 흉년≫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새-것
- 지역어(방언)
- 흔-그(강원), 헌-물체(헌物體)(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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