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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휘파람’의 옛말.
나 람 기리 이푸믈 遠近이 다 듣거든 호 머리로 벼개 삼고 細草로 시욱 삼노니.≪영가 하:106

원문: 猨嘯長吟 遠近皆聽 鋤頭當枕 細草爲氈

번역: 원숭이가 휘파람을 길이 읊는 것을 원근이 다 듣거든 호미의 머리로 베게 삼고 세초로 담요를 삼으니.

람 쇼.≪훈몽 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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