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치밀다
- 활용
- 치밀어[치미러
- 품사/문형
- 「동사」 【…이】
- 「002」욕심, 분노, 슬픔, 연기 따위가 세차게 복받쳐 오르다.
- 화가 치밀다.
- 그때 생각을 하면 분노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다.
- 그런 사람을 보면 연민의 정이 치민다.
- 그는 무언가 뜨거운 것이 치미는 걸 눌렀다.
- 목구멍까지 울음이 치미는데 눈물은 나오지 않는다.
- 이야기를 마친 후 나는 말할 수 없는 심화가 공연히 가슴에 치미는 것 같아서 올라올 제 앉았던 강물가로 뛰어 내려가서 세수를 하였다.≪염상섭, 표본실의 청개구리≫
- 웅보는 아무라도 두들겨 패고 싶고, 무엇이든 때려 부수고 싶을 정도로 괜히 울화가 부걱부걱 치밀어 올랐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팔기는 욱 하고 치미는 분노를 다스리며 그 집을 빠져나왔다.≪김춘복, 쌈짓골≫
- 영달은 얼마나 화가 치밀어 올랐는지 잡아먹을 듯이 노려 기만 했다.≪김춘복, 쌈짓골≫
- 의외로 상대방이 배짱 좋게 나오는 바람에 종술은 한층 더 부아가 치밀었다.≪윤흥길,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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