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하마터면
- 품사
- 「부사」
- 「001」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다.
- 그는 전차에서 내리면서 발을 헛딛고서 하마터면 넘어질 뻔했다.≪이상문, 황색인≫
- 한참 경황없이 달리다가 앞에서 마주 오는 사람과 하마터면 충돌할 뻔했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하마듬(강원), 하마트라면(강원, 경기), 하머트먼(강원), 한버트면(강원), 함버타드라문(강원), 함버타문(강원), 함버트라면(강원), 함부트람(강원), 함타드라문(강원), 함트문(강원), 하나탐(경기), 하나트면(경기), 하마뜨만(경기), 하마타만(경기), 하마트라문(경기, 전남), 하마트래면(경기), 하마트문(경기, 전남, 평남), 함버터러먼(경기), 함버트러먼(경기), 하마트라믄(전남), 하마트믄(전남, 충북), 하마튼(전남), 하매뜨라먼(전남), 하매트믄(전남), 함마트문(전남), 함매뜨먼(전남), 함바터라문(전남), 함바트라먼(전남), 함바트먼(전남), 하마터라먼(전라), 하마터먼(전라, 충청), 하마트라먼(전라), 함마트먼(전라), 하매트라먼(전북), 함마트라먼(전북), 하마-하마(제주), 하마떼민(제주), 하마테민(제주), 하마트민(제주), 함마떼리민(제주), 함마떼민(제주), 하마타라문(충남), 하마트가문(충남), 함버타면(충북), 함버터먼(충북), 조마트믄(평남), 조꼼터문(평북), 쪼금하덤(평북), 쪼끔터면(평북), 쪼끔하덤(평북), 쬐꼼트면(평북), 조그마트면(함남), 쪼금-하드문(함남), 쪼끔하드문(함남), 쬐곰하드문(함남), 쬐꼼하드문(함남), 조꼬나터무(함북), 조꼬마터무(함북), 쪼그나트문(함북), 쪼그매트문(함북), 쪼꼬마터면(함북), 쪼꼬마터무(함북), 하마터무(함북)
- 옛말
-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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