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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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피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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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 일즉 병이 극거 니 시 마니 션조의 무덤의 가 향 픠우고 절야 빌며.≪동신 열2:33≫
번역: 지아비 일찍이 병이 극하거늘 이 씨 가만이 선조의 무덤에 가 향 피우고 절하여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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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 병이 극거 한 안자 향을 픠우고 와 하 빌고.≪동신 열2:79≫
번역: 지아비 병이 극하거늘 한데 앉아 향을 피우고 팔을 태워 하늘께 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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頃刻애 곳 픠우 能히 며 琴에 碧玉調 고.≪금삼 4:10≫
원문: 能開頃刻花, 琴彈碧玉調.
번역: 경각에 꽃 피우는 것을 능히 하며 거문고에 벽옥조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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