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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풋잠’의 옛말.
져근 덧 力盡야 픗을 잠간 드니 精誠이 지극야 의 님을 보니 玉  얼구리 半이나마 늘거셰라.≪송강-관 속미인곡

번역: 잠깐 사이에 힘이 다해 풋잠을 잠깐 드니 정성이 지극하여 꿈에 임을 보니 옥같은 얼굴이 반이나마 늙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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