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나
- 품사
- 「명사」
- 분야
-
『철학』
- 「005」대상의 세계와 구별된 인식·행위의 주체이며, 체험 내용이 변화해도 동일성을 지속하여, 작용·반응·체험·사고·의욕의 작용을 하는 의식의 통일체.
- 나에 대한 성찰.
-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역사 정보
나(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나’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다만, 15세기에 주격 조사가 결합하면 ‘내’, 관형격 조사가 결합한 형태도 ‘내’로 나타나 형태는 동일하였으나 성조에서 차이가 있었다. 특히 현대 국어와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로’나 ‘와’가 결합했을 때이다. 15세기에는 ‘나’에 구격 조사 ‘로’가 결합하면 ‘날로’, 공동격 조사 ‘와’가 결합하면 ‘날와’로 나타나다가 근대 국어 시기에 ‘나로, 나와’로 실현되면서 현대 국어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나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5)
- 관용구나 몰라라 하다
- 어떤 일에 무관심한 태도로 상관하지도 아니하고 간섭하지도 아니하다.
- 사람이 다쳤는데 어떻게 나 몰라라 할 수 있니?
- 관용구나 죽었소 하다
- 있어도 없는 듯이 처신하다.
- 그녀는 상사의 잘못을 보고도 나 죽었소 하고 침묵을 지켜야만 했다.
- 속담나 가는 데 강철이 가는 데
- 내가 가는 곳마다 무서운 독룡인 강철이 지나간 자리처럼 초목이 싹 말라 죽어 황폐해진다는 뜻으로, 운수 사나운 자가 가는 곳마다 피해를 입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나는 바담 풍(風) 해도 너는 바람 풍 해라
- 옛날 어느 서당에서 선생님이 ‘바람풍’ 자를 가르치는데 혀가 짧아서 ‘바담 풍’으로 발음하니 학생들도 ‘바담 풍’으로 외운 데서 나온 말로, 자신은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 남보고는 잘하라고 요구하는 말.
- 속담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
-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나도 사또 너도 사또, 아전 노릇은 누가 하느냐
- 사람들이 모두 좋은 자리에만 있겠다고 하면 궂은일을 할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속담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속담나 모르는 기생은 가기생이라
- 나를 모르는 사람은 가짜 기생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아는 체하거나 면식이 넓은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나 못 먹을 밥에는 재나 넣지
-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못 먹는 밥에 재 집어넣기’ ‘못 먹는 호박 찔러 보는 심사’
- 속담나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 자기가 하려고 하는 말이나 마땅히 할 말을 도리어 남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 할 말을 사돈이 한다’ ‘내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 ‘시어미 부를 노래를 며느리가 먼저 부른다’
- 속담나 아니면 남이다
-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마음 놓고 믿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속담나의 것 맞갖지 않은 것 없고 남의 것 욕심나지 않은 것 없다
- 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나 하는 일은 입쌀[흰 쌀] 한 말 들여 속곳[속옷] 하나에 풀하여도 풀이 안 선다
- 하는 일이 매사에 보람 없이 헛수고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속담날 잡아 잡수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상대편에게 자기 몸을 내맡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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