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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들다발음 듣기]
활용
들어[드러발음 듣기], 드니[드니], 드오[드오]
품사/문형
「동사」 【…을】
「034」아래에 있는 것을 위로 올리다.
역기를 번쩍 역도 선수.
손을 들다.
고개를 들다.
강아지가 앞발을 들다.
얼굴을 들어 나를 보아라.
장사가 바위를 머리 위로 번쩍 들었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들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들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들다’는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 ‘드-’로 나타나며, 그 외의 어미와 결합할 때는 ‘들-’로 나타난다. 19세기부터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 외에도 선어말 어미 ‘-시-’와 결합할 때 ‘드-’로 나타나게 된다.
이형태/이표기 들-, 드-
세기별 용례
15세기 : (들-, 드-)
  臣下 긔걸야 甲 닙고 갈  들오1447 석상 24:28ㄱ
발 드르시니 五色光明이 나샤 고지 프고 菩薩이 나시니 ≪1447 월곡 70ㄴ
그제 王子ㅣ  네 가라 드니 四倍코졋 디러니 ≪1459 월석 25:125ㄴ
16세기 : (들-)
오 들오 돗 모호로 낫라 안자 ≪1518 번소 4:12ㄴ
17세기 : (들-, 드-)
니시  칼을 들어 스스로 멱 디고 인야 믈의 뎌니 ≪1617 동신속 열3:14ㄴ≫
목수믈 나아셔  盞 드다1632 두시-중 11:3ㄴ
18세기 : (들-, 드-)
도적이 오면 烽火 들어 信을 삼으리니 ≪1737 어내 서:4ㄱ
 蓋頭 드니  粉頭ㅣ 드러나다 ≪1721 오륜전비 6:6ㄴ
셰존이 금 를 드르샤1762 지장 하:19ㄴ
19세기 : (들-, 드-)
쵹불을 들고 젹이 보다가 ≪1852 태상 2:61ㄴ
한가의 해가 만흐나 그 대략을 드노라1892 성직 2:80ㄱ
나의 머리 드시 이가 되셧이다 ≪1898 시편 2

관용구·속담(3)

관용구들 데 놓을 데를 안다
어떤 일에서나 경우 바르게 처신하다.
속담드는 돌에 낯 붉는다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속담드는 돌이 있어야 낯이 붉다
힘들여 무거운 돌을 들고 나야 낯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결과가 있으면 반드시 그 원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드는 돌에 낯 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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