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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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피우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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諸天 퓌우 香도 조쳐 마며.≪석상 9:19≫
번역: 제천 피우는 향도 함께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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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히 沐浴 고 조 옷 닙고 貴 香 퓌우고.≪월석-중 22:66≫
번역: 아침에 깨끗이 목욕을 감고 좋은 옷 입고 귀한 향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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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아 부텨 向와 香 퓌우고 이 陀羅尼經을 외와 念면.≪불정 3≫
번역: 날마다 아침에 부처를 향하여 향 피우고 이 다라니경을 외워 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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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雲이 나거시 굳 고 블 퓌우니 님금 臣下ㅅ 疑心 이러시니.≪월곡 상:22≫
번역: 나운이 나가시거늘 구덩이를 파고 불 피우니 임금과 신하의 의심이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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