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서다
- 활용
- 서[서
- 품사/문형
- 「동사」 【…에】
- 「010」부피를 가진 어떤 물체가 땅 위에 수직의 상태로 있게 되다.
- 광장 중앙에 선 동상.
- 한 그루의 나무가 교문 옆에 서 있다.
- 장개동이는 그가 아주 어렸을 때의 여름날 미루나무가 서 있는 강가에서 한 남자 어른의 품에 안겼던 기억이 사라지지 않았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 나는 묘비가 서 있는 바닷가로 저문 신혼여행을 떠나고 싶다.≪고은, 지(G) 선상의 노을≫
역사 정보
셔다(15세기~19세기)>서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서다’의 옛말인 ‘셔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ㅣ’[y] 탈락으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셔’가 ‘서’로 바뀌었다. 이로써 19세기에 현대 국어와 같은 ‘서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셔다, 서다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2)
- 관용구설 땅을[자리를] 잃다
- 존재 기반이 없어지다.
-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유지비가 싼 경차는 오히려 설 땅을 잃고 있다.
- 우리 선조들의 그릇인 옹기가 설 자리를 잃어 가고 있다.
- 관용구설 땅이[자리가] 없다
- 존재 근거가 없다.
- 부패 사범이 더 이상 설 땅이 없음을 법원이 판결로 보여 준 것이다.
- 경제가 너무 어려워 특별히 기술이나 학력이 없으면 설 자리가 없는 게 현실입니다.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