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ː밀다
- 활용
- 내밀어[내ː미러], 내미니[내ː미니], 내미오[내ː미오]
- 품사/문형
- 「동사」 【…을 …에/에게】
- 「003」돈이나 물건을 받으라고 내어주다.
- 사람들에게 담배 한 개비씩을 내밀었다.
- 그 회사는 우리 학교에 기부금을 내밀었지만 요구 조건이 너무 과도하여 학교 측은 거부하기로 했다.
- 한 병장은 머리를 들고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더니 편지를 내밀었다.≪안정효, 하얀 전쟁≫
- 그건 자신에게 황금빛 비파를 내밀던 그의 소년 적 모습이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간 윤두명이 이렇게 말하며 통장을 지점장 대리 앞에 내밀었다.≪이병주, 행복어 사전≫
역사 정보
내밀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내밀다’의 옛말인 ‘내밀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내밀다’는 “나가다”의 의미인 ‘나다’와 접미사 ‘-이-’가 결합한 ‘내다’와 ‘밀다’가 결합한 것이다. ‘내밀다’는 종성 ‘ㄹ’은 ‘ㄴ, ㄷ, ㅿ’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 탈락하여 ‘내미-’로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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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내밀-, 내미-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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