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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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치뜨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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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람 마자 추미 올아 긔운이 막딜이며 어귀 굳고 누 티고.≪구간 1:7≫
번역: 문득 바람맞아 침이 올라 기운이 막질리며 입이 굳고 되고 눈을 치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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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코 턍며 눈의 티이며 등이 졋혀이기 활 뒤지은 듯며.≪언납 30≫
번역: 배 든든하고 탕하며 눈자위 치뜨게 되며 등이 젖혀지기 뿔활 뒤집은 듯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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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우흐로 티 증이 이실디라도 일졀히 잡디 말고.≪두경 15≫
번역: 눈을 위로 치뜨는 증상이 있을지라도 일절 손잡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