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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팽이발음 듣기]
품사
「명사」
「001」둥글고 짧은 나무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쇠구슬 따위의 심을 박아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주로 채로 치거나 끈을 몸통에 감았다가 끈을 잡아당겨 돌린다.
팽이가 돌다.
팽이를 깎다.
팽이를 돌리다.
팽이를 치다.
달주는 무슨 일에나 솜씨가 있었지만 팽이 깎는 솜씨도 좋은 것 같았다.≪송기숙, 녹두 장군≫
예닐곱 살쯤, 눈딱부리에 쉴 새 없이 코를 흘리던 아이는 마당에서 팽이를 치다가 그것이 나동그라지자 소매 끝으로 코를 쓱 문지르며 집어 든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골팽이(강원, 함남), 빼이(강원, 경상, 전라, 충청), 뺑공이(강원, 경북), 패이(강원, 황해), (경기), 공개(경남), 공게(경남), 뱅공이(경남), 빙드이(경남), 빙드잉이(경남), 빙비이(경남), 빙빙이(경남), 빼오리(경남, 전라), 뺑고리(경남), 뺑새이(경남), 뺑생이(경남), 뺑소니(경남), 뺑소이(경남), 뺑송이(경남), 코마(경남), 팽데기(경남), 팽디이(경남), 팽딩이(경남), 팽비(경남), 피뱅이(경남), 핑기(경남), 핑뎅이(경남), 핑뒹이(경남), 핑베이(경남), 핑비(경남), 핑비이(경남), 광이(경북, 제주, 평안, 함남), 뺑꽁이(경북), 뺑숭이(경북), 뺑이(경북), 팽댕이(경북), 팽등이(경북, 중국 흑룡강성), 팽디(경북), 팽레이(경북), 풍데이(경북), 핑갱이(경북), 핑댕이(경북), 핑디(경북, 충북), 껭이(경상), 뺑고이(경상), 팽기(경상, 함북, 중국 길림성, 중국 흑룡강성), 팽대이(경상, 중국 흑룡강성), 핑데이(경상), 핑드이(경상, 충북), 핑드잉이(경상, 충북), 핑디이(경상), 핑딩이(경상), 뱅도리(전남), 뱅이(전남, 함북), 뺑-돌이(전남), 뼁도리(전남), (전남), 팽-돌이(전남), 굉이(전라), 빼우리(전라), 빼미(전북), 뺑도리(전북), 뺑오리(전북), 팡이(전북), 도래기(제주), 도로기(제주), 돌래기(제주), 방돌레기(제주), 펭기(제주), 펭도로기(제주), 뺑구라미(충북), 뺑그라미(충북), 팽구래미(충북), 핀딩이(충북), 팽구라미(충청), 세루(평북), 소리(평북), 파이(평북), 서리(평안, 황해), 세리(평안), 쇠리(평안), 바이(함경, 중국 흑룡강성), 보애(함경), (함경, 중국 길림성), (함남), 골배이(함남), 골뱅(함남), 골뱅이(함남), 골패이(함남), 골팽(함남), 바애(함남), 바얘(함남), 방애(함남), 방얘(함남), 보앤(함남), 보얘(함남), (함남), 봉애(함남), 봉앤(함남), 봉얘(함남), 봉얜(함남), 봉얭(함남), 뽀애(함남), 뽀얘(함남), 팡애(함남), 팡얘(함남), 방이(함북), 배리(함북), 배아리(함북), 배알(함북), 배애(함북), 배얘(함북), 배이(함북), 뱅애(함북), 뱅얘(함북), 빼리(함북), 빼아리(함북), 빼얘(함북), 뺑얘(함북), 팽드이(함북)
옛말
핑이

역사 정보

핑이(17세기~18세기)/이(19세기)>팽이(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팽이’는 17세기 문헌에서 ‘핑이’로 나타난다. 이와는 다른 형태인 ‘이’가 19세기 문헌에서 보이는데, 이것이 ‘ㆍ’의 2단계 소실에 따른 ‘ㆍ>ㅏ’의 변화로 ‘팽이’로 바뀌어 현재에 이른다.
이형태/이표기
세기별 용례
17세기 : (핑이)
碾掇落子 핑이 돌리다 ≪1690 역해 하:24ㄱ
18세기 : (핑이)
托羅 핑이1778 방유 해부:3ㄴ
19세기 : (이)
이 砰 ≪1880 한불 356

다중 매체 정보(1)

  • 팽이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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