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머금따
- 활용
- 머금어[머그머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4」나무나 풀 따위가 빗물이나 이슬 같은 물기를 지니다.
- 이슬을 머금은 꽃잎.
- 발에 채는 풀포기마다 흠뻑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선우휘, 깃발 없는 기수≫
- 논둑은 물기를 머금어서…막대기로 찌르면 쑥쑥 구멍이 생겼다.≪한수산, 유민≫
역사 정보
머굼다(15세기~18세기)>머금다(17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머금다’의 옛말인 ‘머굼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7세기 이후 ‘머굼다’의 제2음절 모음 ‘ㅜ’가 ‘ㅡ’로 변화한 ‘머금다’로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16세기의 ‘머곰다’는 ‘머굼다’의 제2음절 모음 ‘ㅜ’를 ‘ㅗ’로 바꾼 것이고, ‘먹움다’는 ‘머굼다’를 분철 표기 한 것이다. 17세기 이후의 ‘먹음다’는 ‘머금다’를 분철 표기 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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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머굼다, 머곰다, 먹움다, 머금다, 먹음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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