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퇴ː짜
- 품사
- 「명사」
- 「001」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관용구·속담(2)
- 관용구퇴짜(를) 놓다
- 물건이나 의견 따위를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물리치다. <동의 관용구> ‘퇴(를) 놓다’
- 맞선을 본 뒤 마음에 들지 않아 퇴짜를 놓았다.
- 읍내에서는 바느질 솜씨가 그중 낫다는 강정댁에게 바깥양반 생일에 맞춰 입게 해 달라고 딸애 치마저고리를 맡겨 어제 오후에 찾아왔더랬는데, 찬정이 품이 크고 저고리 길이가 길다 하여 퇴짜를 놓았던 것이다. ≪김원일, 불의 제전≫
- 관용구퇴짜(를) 맞다
- 바치는 물건이나 제기하는 의견 따위가 거절을 당하다.
- 그는 사귀던 여자에게 청혼을 했다가 보기 좋게 퇴짜를 맞았다.
- 처음에는 그 말이 술술 나오지 않았으나 한 집에서 거절을 당하고 두 번째 집에서 퇴짜를 맞게 되자, 자존심 따위는 헌신짝처럼 내팽개쳤다. ≪김용성, 도둑 일기≫
- 나는 또 한 집 사랑에 들어갔으나 또 퇴짜를 맞고 하릴없이 방앗간에서 자기로 하였다. ≪김구, 백범일지≫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