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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불타다발음 듣기]
활용
불타[불타발음 듣기], 불타니[불타니발음 듣기]
품사
「동사」
「001」불이 붙어서 타다.
화재로 집이 불타다.
불타는 전쟁터.
불탄 나뭇등걸.
법당 안에 금불상을 향해 엎드린 채 불타 죽어 가고 있을 연곡사의 승군들 모습이 떠오르자….≪문순태, 피아골≫
미순네 옛 판잣집이 불타 버렸다는 사실 따위는 별로 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었다.≪이문희, 흑맥≫
하늘을 덮을 만큼 울창한 숲의 대부분은 토벌대에 의해 불타 버리기도 했지만 파르티잔 29명을 숨길 정도론 충분했다.≪이병주, 지리산≫

관련 어휘

옛말
블-다

역사 정보

불타다(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불타다’는 19세기부터 사용되어 현재까지 쓰인다. 이 단어는 ‘불’과 ‘타다’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단어인데 ‘불’의 옛말은 ‘블’이며 ‘타다’의 옛말은 ‘다’이나 두 단어가 결합되어 쓰인 용례는 보이지 않는다.
이형태/이표기 불타다
세기별 용례
19세기 : (불타다)
불룡이 불타 것 갓튼 젹토마며 ≪1883 명성 15ㄱ
불타다 焚也 失火 ≪1895 국한 155

관용구·속담(4)

속담불탄 강아지 앓는 소리
불에 타서 죽어 가는 강아지의 울음소리라는 뜻으로, 기력이 다하여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불탄 개가죽 같다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불탄 조기 껍질 같다
속담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탄 개가죽 같다’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불탄 조기 껍질 같다
속담불탄 조기 껍질 같다
일마다 이루어지지 아니하거나 발전이 없고 점점 오그라들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탄 개가죽 같다’ ‘북어 껍질 오그라들듯’ ‘불탄 쇠가죽 오그라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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