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따갑따
- 활용
- 따가워[따가워], 따가우니[따가우니]
- 품사
- 「형용사」
- 「001」살갗이 따끔거릴 만큼 열이 썩 높다.
- 따가운 햇살.
- 모래가 따가워 발을 디딜 수가 없다.
- 아직 볕이 따가워서 지게를 진 철주의 이마에는 땀이 맺혔다.≪한수산, 유민≫
- 초가을이었지만 아직 여름의 끝물이었으므로 내리쬐는 폭양이 강렬하고 따가웠다.≪최인호, 지구인≫
- 따가운 태양의 열기가 바야흐로 피부에까지 닿아 오던 5월 초순의 어느 날 오후였다.≪김원우, 짐승의 시간≫
- 순이는 물에서 나와 몸을 말리고 나서 옷을 입으려고 바위에 앉으려니, 바위가 몹시도 따가워 찬물을 두어 번 끼얹고 앉았다.≪정비석, 성황당≫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뜨겁다
- 지역어(방언)
- 따굽다(강원, 황해), 때겁다(강원), 때굽다(강원), 때급다(강원), 떼급다(강원), 뚜겁다(경남), 따껍다(평안, 중국 요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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