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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토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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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짓 이 므를 걷나 톳기와 와 기픠 모.≪월석 2:19≫
번역: 세 짐승이 물을 건너는데 토끼와 말은 깊이를 모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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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 거부븨 터리와 톳긔 왜 니.≪능엄 1:90≫
원문: 此心, 則同龜毛兔角.
번역: 이 마음이 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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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로 觀 니조 아롤띠니 톳기 得고 그믈 니조미 眞實로 이 니라.≪영가 하:30≫
원문: 是以忘觀, 得免忘蹄, 誠如此也.
번역: 이러한 까닭으로 관찰을 잊음을 알 것이니 토끼를 얻고 그물을 잊음이 진실로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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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기 세 굼긔 디나 드러실 기피 시름 아니 놋다.≪두시-초 17:12≫
원문: 兎經三窟莫深憂.
번역: 토끼는 세 겹 구멍 지나 들어가기 때문에 깊이 시름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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