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ː던지다
- 활용
- 내던지어[내ː던지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에/에게】【…을 …으로】
- 「001」((‘…에/에게’나 ‘…으로’ 대신에 ‘…을 향하여’가 쓰이기도 한다)) 아무렇게나 힘차게 던지다.
- 강에 돌을 내던지다.
- 그는 방으로 들어서며 가방을 한쪽 구석에 내던졌다.
- 이 세간은 길바닥에 내던져도 아무도 집어 가지 않을 허섭스레기일 뿐이다.
- 갑례는 그렇다고 빨던 기저귀를 그냥 내던져 놓을 수는 없어서 대강대강 해서 훌훌 줄에 널었다.≪하근찬, 야호≫
- 그녀는 낙지 두 마리를 꺼내서 바닷물을 향해 내던졌다.≪한승원, 해일≫
- 책이 너무 어려워서 서너 장 읽다가 창밖으로 그냥 내던져 버렸어요.
- 빠져 죽은 병아리에서 불길한 재수를 예감하였던지, 상머슴이 욕을 내뱉으며 병아리를 휙 텃밭 모퉁이로 내던져 버린다.≪최명희, 혼불≫
- 정부식 하사가 딱지라도 치듯 화투짝 두 장을 모포 위로 힘껏 내던졌다.≪홍성원, 육이오≫
- 그런 만파식적이라면 국보로 모셔 두기보다는 차라리 동해 바다에 내던져 버리는 것이 나라의 앞날을 위해 좋다.≪이어령, 신화 속의 한국 정신, 문학 사상사, 2003년≫
- 어떤 날은 애써 차려 놓은 밥상을 냅다 마당으로 내던져 버리기도 했다.≪손춘익, 작은 어릿광대의 꿈, 창작과 비평사, 1980년≫
- 원체 위급한 마당이어서 어찌 손을 써볼 길이 없어, 우선 자기부터 살고 보자고 허겁지겁 숲속으로 몸을 내던져 달아났다.≪이호철, 이산 타령 친족 타령, 창작과 비평사, 2001년≫
- 그녀는 손에 든 돌멩이를 바닷가로 내던져 놓고는 배를 흔들어 물 깊이를 어림해 보았다.≪이청준, 별을 보여드립니다, 중원사, 1992년≫
- 나는 대꾸하지 않고 담배를 비벼 끈 후에 창문을 열고 바깥으로 내던져 버리고는 다용도실과 붙어 있는 내 방으로 창문을 통해 들어가 버렸다.≪공선옥, 멋진 한세상, 창작과 비평사,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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