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타박타박
- 품사
- 「부사」
- 「001」조금 느릿느릿 힘없는 걸음으로 걸어가는 모양.
- 제정신이 돌아온 아치골댁은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대문께로 타박타박 걸어 나갔다.≪김원일, 불의 제전≫
- 기품이 있고 정숙해 보이는 여자가 피로한 걸음으로 타박타박 길을 걷고 있다가 길 아래 개천으로 내려섰다.≪유주현, 대한 제국≫
- 낯설고 긴 길을 두려워서 울지도 못하고 한없이 타박타박 걷던 기억이 난다.≪조해일,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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