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내ː밀다
- 활용
- 내밀어[내ː미러], 내미니[내ː미니], 내미오[내ː미오]
- 품사/문형
- 「동사」 【…을 …으로】
- 「001」신체나 물체의 일부분이 밖이나 앞으로 나가게 하다.
- 문밖으로 얼굴을 내밀다.
- 그녀는 차창 밖으로 손을 내밀어 어머니의 손을 꼭 잡았다.
- 서랍에 넣어 둔 연장은 조그만 틈 사이로 뾰족한 끝을 내밀고 있었다.
- 큰 덩치로 앞 시트를 독차지한 윤광호 소위는 군화를 벗은 발을 아예 통로 쪽으로 내밀고 커다랗게 누워 자고 있었다.≪이원규, 훈장과 굴레≫
역사 정보
내밀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내밀다’의 옛말인 ‘내밀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내밀다’는 “나가다”의 의미인 ‘나다’와 접미사 ‘-이-’가 결합한 ‘내다’와 ‘밀다’가 결합한 것이다. ‘내밀다’는 종성 ‘ㄹ’은 ‘ㄴ, ㄷ, ㅿ’으로 시작하는 어미와 결합할 때 탈락하여 ‘내미-’로 나타난다. |
|---|---|
| 이형태/이표기 | 내밀-, 내미-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속담내민 손이 무안하다
- 무엇을 얻으려고 손을 내밀었다가 얻지 못한 경우나, 반대로 무엇을 받으라고 주는데도 상대편이 이를 받지 아니하여 난처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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