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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나오다발음 듣기]
활용
나와[나와발음 듣기], 나오니[나오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에】【…으로】
「001」안에서 밖으로 오다.
어머니는 길에 나오셔서 아들을 기다리셨다.
왕은 천천히 장막 밖에 나와 은하수를 쳐다본다.≪박종화, 다정불심≫
마당가에 나와 서 있는 자명을 보며 형주는 신발을 신었다.≪한수산, 유민≫
그는 방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도무지 밖으로 나오지를 않는다.
큰방에서 기응을 따라 대청으로 나오는데, 건넌방의 문이 열리며, 어머니 율촌댁이 내다본다.≪최명희, 혼불≫
목욕을 하고 마당으로 나오니 외할머니가 외 세 개를 우물에서 건져 내왔다.≪김원일, 노을≫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노-오다(경남)

역사 정보

나오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나오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오다’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나오-’는 동사 ‘나-’와 ‘오-’가 어간끼리 직접 결합한 것이다.
이형태/이표기 나오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나오다)
王이 그 地獄門애 나오려커늘 모딘 노미 닐오 王이 몯나시리다 ≪1447 석상 24:18ㄱ
16세기 : (나오다)
나도 그 날 슈건 받온 후에 두 잔 먹고 두  디나거 즉재  타 나오라1510년대 번박 상:66ㄴ
17세기 : (나오다)
지븨 블이 나 어미 셩 블곧 가온대 잇거 몸을 텨 딕히 드러가 어미 업고 나오니 어미와 아이 몸이 지지타 어미 두어 날 디내여 죽거 ≪1617 동신속 효8:37ㄴ≫
18세기 : (나오다)
맏조이로 여 멀니 나오시니 감격히 너기이다 ≪1748 첩신-개 5:27ㄴ
19세기 : (나오다)
셔이 심히 만하 온 사이 가히 드러가 보 다만 셔을 가지고 나오지 못게 며 ≪1883 이언 2:4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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