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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치우다’의 옛말.
 숫근 나모 불희를 마그며 믈이며 개야미 츼오고 石灰 몰래를 어더셔 굳고 을 어더셔 플지니.≪가언 7:23

원문: 又炭禦木根辟水蟻, 石灰得沙而實, 得土而黏.

번역: 또 숯은 나무뿌리를 막으며 물이며 개미를 치우고 석회는 모래를 얻어서 굳고 흙을 얻어셔 풀어질지니.

那開 츼오다.≪한청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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