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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꾸짖는 욕을 굳게 참으시어 무아행을 지니시니.
번역: 무생인은 생겨남이 없어 참는 것으로 참음은 두 가지이니 생인과 법인이다.
원문: 乃書忍字百餘以進
번역: 참을 인 자(字)를 일백 넘게 써 드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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