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칙떵굴

- 품사
- 「명사」
- 「001」칡의 벋은 덩굴.
- 칡덩굴을 걷다.
- 칡덩굴로 나뭇단을 묶다.
- 칡덩굴이 무성하다.
- 칡덩굴이 엉키어 있다.
- 칡덩굴 사이로 햇볕이 새어 든다.
- 칡덩굴로 탄탄하게 엮은 광주리 속에서 중병아리가 삐약삐약 운다.≪박경리, 토지≫
- 그녀와 좀 떨어져서 영우는 칡덩굴이 뻗어 나간 다복솔 밑을 나무 꼬챙이로 파고 있었다.≪박경수, 동토≫
- 큰 삭정이로 울을 삼아 긁어모은 갈비는 가운데 넣고 칡덩굴로 나뭇단을 묶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칠기-덩굴(강원), 칠개이-덤풀(경북), 칠기-덤풀(경북), 끅-굴(제주), 끅-줄(제주), 칙-굴(제주), 칠거지-덩굴(충북)
- 옛말
- 츩-너출
어원
↼츩너출<훈몽>←츩+너출
관용구·속담(1)
- 속담칡덩굴 뻗을 적 같아서는 강계 위연 초산을 다 덮겠다
- 한여름 칡덩굴이 뻗을 때에는 여러 지역을 다 덮을 것처럼 기세가 대단하다는 뜻으로, 한창 기세가 오를 때에는 굉장한 것 같지만 경과는 그다지 시원찮거나 보잘것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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