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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북한어」
「001」치맛귀’의 북한어.
집을 떠나 올 때 동구 밖까지 따라 나와 치마귀로 눈물을 훔치던 어머니의 모습이 선했다.≪선대≫
토방에 있던 강아지가 달려와 발을 핥으며 치마귀 두리를 돌아치는 바람에 녀인은 이윽고 자기로 돌아왔다.≪현희균, 그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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