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회오리바람


- 품사
- 「명사」
- 분야
-
『지구』
- 「001」갑자기 생긴 저기압 주변으로 한꺼번에 모여든 공기가 나선 모양으로 일으키는 선회(旋回) 운동.
- 회오리바람이 온 마을을 휩쓸고 지나갔다.
관련 어휘
- 준말
- 회리-바람
- 지역어(방언)
- 헤오리-바람(강원, 경상, 전남, 충청, 중국 길림성), 호라이-바람(강원), 헤루-바람(경기, 중국 길림성), 홰리-바람(경기, 전남), 회로-바람(경기), 회루-바람(경기), 회우리-바람(경기, 경남, 전북), 귀신-바람(경남), 도래-바람(경남), 소더레-바람(경남), 소소르-바람(경남), 소수리-바람(경남, 충남), 소스락-바람(경남, 전북), 소스르-바람(경남), 소스리-바람(경남, 충남), 소시락-바람(경남), 소시랑-바람(경남, 전북), 소시렛-바람(경남, 충남), 송소리-바람(경남), 송스리-바람(경남), 쏘시랭이(경남), 쏠쏘리-바람(경남), 오더락-바람(경남), 오드락-바람(경남), 헤구리-바람(경남), 헤오릿-바람(경남), 혜리-바람(경남), 호각-바람(경남), 호더락-바람(경남), 호두레기(경남), 호두리-바람(경남), 호드레기(경남), 호락-바람(경남), 호리-바람(경남), 호부래기-바람(경남), 호식-바람(경남), 홀때기-바람(경남), 홀때이-바람(경남), 회오라-바람(경남), 회왜기-바람(경남), 후께-바람(경남), 훼악-바람(경남), 히오리-바람(경남, 충청), 기신-바람(경북), 돌-바람(경북), 호대기-바람(경북), 호드락-바람(경북), 호들-바람(경북), 회악-바람(경북), 도꿍이(경상), 허더락-바람(경상, 중국 흑룡강성), 헤리-바람(경상), 호두락-바람(경상), 호두래기(경상), 소서리-바람(전남), 소소리-바람(전남, 충청), 소소릿-바람(전남), 소시릿-바람(전남), 속소릿-바람(전남), 솔소리-바람(전남), 술래-바람(전남), 쌕쌕기-바람(전남), 쏙서리-바람(전남), 쏙소기-바람(전남), 쏙소릿-바람(전남), 쏙쏘리-바람(전남), 소들래-바람(전라), 술레-바람(전라), 쏙소리-바람(전라), 쇠소리-바람(전북), 쇠수리-바람(전북), 회금니-바람(전북), 휘오리-바람(전북), 대우리-바름(제주), 도껭이(제주), 도꼬이(제주), 도꽁이(제주), 도꾸이(제주), 도꿰이(제주), 도뀅이(제주), 도뀅이-바름(제주), 도뀅이-주제(제주), 도뀅잇-주제(제주), 돌껭이(제주), 돗궹이(제주), 두꿰이(제주), 휘리-바람(충남), 도리깨-바람(충북), 속소리-바람(충북), 호요리-바람(충북), 호이리-바람(충북), 호효리-바람(충북), 회류-바람(충북), 회소리-바람(충북), 회여리-바람(충북), 회효리-바람(충북), 호에리-바람(충청, 중국 길림성), 홀래-바람(평남)
역사 정보
회호리람(17세기~18세기)>회오리바람(19세기~현재)/호로래람(17세기~18세기)>호로(18세기)
설명 | 현대 국어 ‘회오리바람’의 옛말은 17세기 문헌에서 ‘회호리람’ 또는 ‘호로래람’로 나타난다. 이 말은 ‘회호리+’ 또는 ‘호로래+람’의 결합으로 된 복합어로 분석된다. 이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떤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둘 다 ‘旋風(선풍)’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동일 대상을 가리키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회오리바람’은 ‘회호리’에서 모음 사이에서 ‘ㅎ’이 탈락하여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호로래람’과 관련해서는 ‘>람>바람’의 변화를 고려하고, ‘션>션븨>션비’, ‘소>소릐’와 같은 변화 과정에서 ‘션배’, ‘소래’와 같은 형태가 생겨났음을 감안하면 문헌상으로는 늦게 나타나지만 18세기 문헌에서 보이는 ‘호로’이 선대형이 아닐까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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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회호리람, 회오리바람, 호로, 호로래람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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