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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복-하다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침보카다]
활용
침복하여[침보카여](침복해[침보캐]), 침복하니[침보카니]
품사
「동사」
「001」뜻을 이루지 못하고 조용히 묻혀 지내다. 밑으로 내려앉아 엎드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흥선은 오래간만에 관복을 입었다. 삼십여 년 침복해 들어앉았던 파락호 흥선의 운명이 갈림길로 나누어지는 날이었다.≪박종화,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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