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추석

- 활용
- 추석만[추성만

- 품사
- 「명사」
- 「001」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다.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하였다고 하며,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
- 추석을 맞다.
- 그는 추석을 쇠러 시골집으로 내려왔다.
- 추석이 가까워 오는 하늘에는 좀 이지러지기는 했으나 달이 휘영청 떠 있었다.≪박경리, 토지≫
- 자랏골 사람들의 명절은 성묘 오는 산주들 뒷바라지에 항상 남의 추석이고 남의 설이었다.≪송기숙, 자랏골의 비가≫
- 추석도 지난 지 한 달 가까이 되고 보니 가을은 짙어 냉기마저 돌았다.≪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 매캐하고 누릿한 고기 타는 냄새에 군침이 흘러 어쩔 줄 모르던 소증 난 늙은이도 별안간 작년 추석에 먹은 송편이 올라올 것처럼 비위가 상해 얼굴을 고약하게 일그러뜨리고 자리를 피했다.≪박완서, 미망≫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가배-일(嘉俳日), 가배-절(嘉俳節), 가우-일(嘉優日), 가우-절(嘉優節), 가위, 가윗-날, 중추-가절(仲秋佳節), 중추-절(仲秋節), 추석-날(秋夕날), 추석-절(秋夕節), 팔월-대보름(八月大보름), 한-가위, 한-가윗날
- 지역어(방언)
- 추식(경남), 추섹(경상, 중국 흑룡강성), 취석(평북), 치석(함경, 중국 길림성), 취셕(함북, 중국 길림성), 치셕(함북, 중국 길림성)
- 옛말
- 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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