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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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6」‘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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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짓 經方을 브터 됴 藥草ㅣ 色香美味 다 닐 求야 디허 처 和合야 아 주어 먹게 야 닐오≪월석 17:17-18≫
번역: 여러 가지의 경방에 따라 좋은 약초로서 색과 향과 좋은 맛을 다 갖춘 것을 구하여 찧은 다음 체로 쳐서 잘 섞어 아들에게 주어 먹게 하고 말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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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처 粉 로 미러 微妙 萬行 씨라.≪능엄 7:11≫
원문: 細羅爲粉, 推之, 以爲微妙萬行也.
번역: 가늘게 쳐서 가루 만듦은 미루어 미묘한 만행을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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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미 어러미로 츤 細沙로 섯글디니 오라면 灰와 모래 서 乳入여 그 굳기 돌 리라.≪가언 7:24≫
원문: 須雜以篩過細沙, 久之沙灰相乳入, 其堅如石.
번역: 모름지기 어레미로 친 세사로 섞을 것이니 오래되면 회와 모래가 서로 스며들어 섞이어 그 굳기가 돌과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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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灰 두 斤 여 兩과 斑猫 너 돈 다 푼을 각각 아 체로 처 섯거 다시 츠고.≪화포 27≫
번역: 유회 두 근 여덟 냥과 반묘 너 돈 다섯 푼을 각각 갈아 체로 쳐서 섞어 다시 치고.
- 小羅 잠 츠다 重羅 노외야 츠다.≪역해 하: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