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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금령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발음
[초금녕]
품사
「명사」
분야
『한의』
「001」나팔꽃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붉은 꽃의 씨는 흑축(黑丑), 흰 꽃의 씨는 백축(白丑)이라 하는데, 맛이 쓰고 성질이 차며 대소변을 통하게 한다. 변비, 부종, 적취(積聚), 요통 따위의 치료에 쓴다.

관련 어휘

비슷한말
견우-자(牽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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