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청

- 품사
- 「명사」
- 분야
-
『건설』
- 「013」한옥에서, 몸채의 방과 방 사이에 있는 큰 마루.
- 덕기는 신 노인에게 수인사를 한 뒤 방에서 저녁을 먹게 하고, 성수는 여느 때나같이 주인 내외분과 함께 청에서 먹기로 했다.≪김정한, 슬픈 해후≫
관련 어휘
- 비슷한말
- 당(堂), 대청(大廳), 대청-마루(大廳마루)
- 옛말
-
관용구·속담(1)
- 속담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대청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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